S2 레나타 가르시아 | Brooklyn Break-Out

＃　성격　

자기 일에는 무던함, 활동적인, 편견없는

자기에게 주어진/시키는 일은 한다.

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그러려니 하며 해결한다.

앉아서 하는 일보다 발로 뛰는 일을 좋아한다.

부당한 일에 목소리를 높일 줄 안다. 매사에 시원하고 결정이 빠른 편.

형사가 아니게 됐지만 여전히 편견이 없는 편이다.

＃　기타　

무에타이를 배운 적 있다. 피자, 마약 안 좋아함. 친해지면 반말한다.

심각한 인터넷 중독자이자 팔로워 M단위의 틱톡커였다. 영상을 안 올린지 1년째.

얼마 전 익명으로 머리카락을 기부했다고 한다.

머리를 자르고 나니 얼굴에 음영이 져서 더 무서워 보이는게 요즘의 고민.

수배자가 된 이후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.

＃　그동안 있었던 일　

수배 초반에는 브루클린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일용직 노동자로 일했다.

부모님께는 혹시나 해가 될까봐 1년 동안 연락하지 못했다. 대신 무에타이 스승님과는 중간에 한 번 안부 연락이 닿았었다.

그 때 무에타이 스승님께 K.O룰을 따르는 지하투기장을 소개받아 참가했다.

5개월째 디펜딩 챔피언을 유지하는 중.